분당 노래주점 아가씨 시스템 없는 곳? 내가 찾아낸 결과

라운딩19홀

"분당 퍼블릭룸 매혹적인 여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최상의 서비스와 매력적인 셔츠룸으로 당신의 이상적인 순간을 완성하세요. 

여신 100명이상 무한초이스! 예약은 지금!"


분당 노래주점 아가씨 시스템 없는 곳? 내가 찾아낸 결과

최고관리자 0 8

솔직히 나도 쓰면서도 이거 진짜인가 싶을 거 알아. 근데 내가 분당에서 살면서 아는 형이랑 술 먹다가 빡쳐서 찾아낸 결과야. 분당에 아가씨 시스템 없는 노래주점? 처음엔 나도 없을 줄 알았어. 그런데 있어. 진짜 있어. 완전 깔끔하고 크린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부르는 노래 중간에 아가씨 들어와서 “형 한 잔 하세요” 이러면서 강제로 돈 나가게 하는 그런 시스템은 없는 곳을 찾았어. 방법을 알려줄게.

1. 아가씨 시스템 없는 곳 왜 찾냐고 물으면 나는 말할 수 있어

그냥... 피곤해서. 나는 원래 노래방 가면 혼자 혹은 친구랑 술 마시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 싶은 사람이야. 근데 분당 노래주점의 90퍼센트는 들어가자마자 “여기 아가씨 몇 분 앉히시겠어요?” 이럼. 내가 싫다고 하면 “그럼 분위기가 좀 썰렁하실 텐데” 이러면서 찔러봄. 아니, 내가 술 마시러 온 건데 왜 내가 아가씨를 케어해야 함? 거기다가 기본 티켓값이 3만원인데 아가씨 한 명당 또 추가금, 또 술 시키면 팁, 또 나가면서 서비스비. 한 번 갔다 오면 30만원은 기본으로 깨짐. 근데 기분은 더 안 좋아. 왜냐면 내가 하고 싶은 노래를 못 하고 아가씨들이 시키는 노래만 틀어줘야 하니까.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나는 시스템 없는 곳을 찾기로 마음먹었어. 단순한 거다. 술 먹고, 노래 부르고, 계산하고 나오는 것. 그게 다야.

2. 내가 찾은 방법인데 좀 웃길 수도 있어 근데 통하더라

처음엔 그냥 네이버에 “분당 노래주점” 치고 전화 돌림. 근데 전화로 “아가씨 시스템 있나요?” 묻는 건 의미 없더라. 왜냐면 거의 다 있다고 하거나, “저희는 고객님 의사를 존중합니다” 이러면서 돌려말함.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게, 실제로 가서 문 앞에 서서 물어보는 거야. 근데 그냥 가면 시간 아까우니까 주말 오후 5시쯤에 전화해서 이렇게 물어봤어. “저희 아버지 모시고 갈 건데, 아가씨 전혀 없고 그냥 식구들끼리 노래방처럼 쓸 수 있는 룸 있나요?” 이렇게 하니까 대답이 확실하게 갈리더라. 어떤 곳은 “죄송합니다 저희는 그런 룸이 없습니다” 이렇게 바로 끊고, 어떤 곳은 “네 가능합니다” 하면서도 계속 “그런데 분위기 메이커 한 분만...” 이렇게 붙임. 진짜 없는 곳은 “네, 저희는 그런 거 안 합니다. 일반 룸 있습니다” 이렇게 간결하게 답변함. 그리고 또 한 가지 팁은 구글 지도에서 평점 2.5에서 3.5 사이인 곳을 노리는 거야. 너무 높은 평점은 대부분 아가씨 업주들이 지인 시켜서 올린 거고, 너무 낮으면 청결 문제 있는 곳임. 3점 근처가 오히려 정직한 경우가 많더라.

3. 내가 2달 동안 찾아낸 진짜 장소들 (이름은 살짝 바꿨어)

첫 번째, 서현역에서 도보 5분? 거기 있는데 간판에 “가족 룸” 이렇게 작게 써있는 곳. 정확한 이름 말하기 좀 그렇고, 건물 3층이야. 들어가니까 사장님이 나이 지긋하신 분이고 아가씨 한 명도 없었어. 대신 노래방 기계가 엄청 옛날 거라서 아이유 신곡은 없고, 이선희나 패티김 같은 노래부터 시작함. 근데 강제로 시키는 거 하나도 없고, 우리는 맥주 4병이랑 안주 하나 시켰는데 계산 7만원 나왔음. 추가금 없었고, 사장님이 직접 서빙함. 두 번째,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좀 들어간 골목. 여기는 붉은색 간판인데, 가면 사장님이 여자분이고 직원도 다 여자 직원인데 전혀 아가씨 개념이 아님. 그냥 일반 직원. 여기도 시스템 없는데 문제는 영업이 새벽 1시까지? 아니 12시면 끝나는 날도 있었어. 그래서 일찍 가야 함. 여기는 장점이 반주기가 좋고 노래 업데이트가 잘 되어 있음. 단점은 가격이 좀 쎄서 기본 룸비 5만원에 음료는 따로였음. 그래도 강제팁 없었고, 노래 중간에 직원 들어와서 “한 잔 더 하실래요?” 이러면서 파는 게 전혀 없었음. 세 번째, 이매동 쪽인데 여기는 애매한 곳. 전화로는 아가씨 없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까 A룸과 B룸이 나뉘어 있고 A룸에는 아가씨가 있음. 근데 내가 일반 룸 달라고 하니까 그냥 B룸 줌. 중간에도 “혹시 모시겠냐”는 한 번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더 이상 안 물어봄. 계산할 때도 B룸은 일반 룸 요금 그대로였음. 여기가 제일 현실적인 선택인 이유는, 완전 무시스템을 원하면 여기는 아닌데 강제는 전혀 없어서 나는 만족했어.

4. 솔직히 말하면 완벽한 무시스템은 없다고 보는 게 맞음

이건 내가 경험하고 느낀 건데, 분당에서 “아가씨 시스템 0%”를 찾는 건 거의 불가능해. 왜냐면 장사가 안 되거든. 내가 찾은 곳들도 보면 완전 0%라기보다는 “강제 0%”에 가까워. 예를 들어 서현역 그 곳은 아가씨 자체가 없으니 진짜 0%고, 정자동도 0%인데 영업시간 짧음. 이매동은 아가씨 있는 룸도 따로 존재하니까 깔끔하게 0%라고 말하긴 어려워.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핵심은, 내 의사랑 상관없이 돈이 나가느냐 아니냐임. 그 기준으로 보면 위 세 군데는 다 통과야. 근데 분당에서 흔히 있는 시스템 노래주점은 “아가씨 한 분만 모시고 시작하죠” 이러면서 사실상 거부하기 어렵게 만듦. 아니면 계산할 때 “서비스비 3만원” 이렇게 갑자기 붙음. 그런 게 없었다는 거지. 그러니까 너희도 너무 순수하게 “완전 무시스템”을 찾으면 실망할 수 있어. 차라리 전화할 때 “남자끼리 가는데 아가씨 전혀 없이 그냥 노래방처럼 쓸 수 있음?” 이렇게 물어보고, 갔을 때 첫 주문하고 나서 두 번째 주문할 때까지 아가씨가 안 나오면 성공한 거야. 나는 그렇게 세 군데 찾았고, 앞으로도 찾으면 또 올릴게.

5. 내가 강제로 하나 꼽자면 솔직히 서현역이 가장 편했음

다시 가본다고 치면, 나는 서현역 그 옛날 노래방 기계 있는 곳을 갈 것 같아. 이유는 진짜 간단해. 복잡하지 않음. 들어가서 술 시키고, 노래 부르고, 나오면 끝. 아가씨가 아예 없으니까 눈치도 안 보이고, 친구랑 욕하면서 노래 불러도 되고, 심지어 내가 노래를 못 불러도 누가 뭐라고 안 함. 단점은 뭐냐면 술 종류가 적음. 맥주랑 소주랑 기본 양주 정도. 그리고 안주가 막 과자랑 땅콩 같은 거. 그리고 노래방 기계가 진짜 옛날 거라서 유튜브에서 찾아야 할 정도의 옛날 노래밖에 없음. 그런데 나는 괜찮았어. 왜냐면 나는 그런 분위기에서 예전에 친구들이랑 불렀던 추억의 노래 부르면서 수다 떠는 게 좋거든. 정자동 그 곳은 노래방 기계는 좋은데 가격이 부담됐고, 이매동은 옆 룸에서 아가씨들이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조금 신경 쓰였음. 내 예민한 성격에는 그게 거슬렸어. 그래서 내 최종 선택은 서현역. 그리고 한 가지 더, 돈 아끼려면 무조건 평일 저녁에 가는 게 좋음. 주말에는 주대가 붙거나 예약이 없으면 일반 룸 없을 확률 높음. 내가 겪은 거니까 믿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중요한데, 아가씨 시스템 없는 곳이라고 해도 음료값이나 룸비는 미리 확인해. 시스템 없는 곳이 오히려 룸비가 더 비싼 경우도 있더라. 왜냐면 아가씨 수익이 없으니까. 그 점은 이해하고 가야 해. 나는 지금도 계속 찾고 있어. 나중에 분당에 이런 곳 또 생기면 또 알려줄게.

Comments